아랍에미리트(UAE) 두바이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부르즈 알아랍 호텔에 현지 시간 오늘(1일) 새벽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두바이 정부 공보국은 "드론 1대가 요격되면서 파편이 부르즈 알아랍의 외벽에 부딪혀 작은 불이 났다"며 "소방당국이 신속히 대응해 화재를 진압했고 인명피해는 없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당국은 또 이란의 공습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두바이국제공항의 홀에도 작은 피해가 있어 신속히 조처했다며 "당시 공항 이용객은 모두 대피한 상태였고 직원 4명이 부상해 치료 중"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세계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은 두바이국제공항은 어제(2월 28일)부터 안전상 이유로 전면 폐쇄됐습니다. <br /> <br />에미레이트항공 등 UAE 모든 항공사도 두바이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황보선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0113525677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